가을의 시작, 9월
분당에 위치한 탄천에서 진행하는 버스킹 공연은 수년간 어썸기타를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진행했던 이벤트입니다. '즐거움을 통해 음악을 배울 수 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는 이 이벤트는 판교점 회원분들의 가장 선호도 높은 이벤트 중 하나이기도 하죠. 기타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날씨에 진행했던 버스킹 공연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No Pain yes gain"
"즐거움을 통해 음악을 배울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저희의 메세지가 많은 분들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본 콘텐츠에 수록된 텍스트 및 이미지는 어썸의 자산입니다. 무단 전재를 금하며, 재배포 및 업로드 시 반드시 출처 표기[ⓒ어썸기타(@asomeguitar)]를 권장합니다.
선선한 날씨의 탄천
2달 전 진행했던 보컬 버스킹 공연에 이어 진행되었던 판교점 기타 버스킹 공연, 어느 덧 무더운 날씨는 지나가고 기타치기 가장 좋은 날씨가 되었는데요. 선선한 기온과 산뜻한 바람에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과 산책을 나온 행인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판교점 회원님들도 날씨에 맞춰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들을 준비해주셨어요. 준비한 노래들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풍경과 날씨, 한 장면이 한폭의 그림 같았답니다. 지난 기타잘함 이벤트에 이어 참가해주신 김장훈 회원님의 감미로운 통기타 소리와 함께 버스킹이 시작되었습니다.
즐거움을 통해 배우다
음악을 즐기는 회원님들의 모습에 빠지신걸까요? 공연은 어느덧 지나가는 행인들도 발걸음을 멈출만큼 탄천의 분위기를 사로잡았습니다. 첫 참가로 많이 떠시던 회원분도 본인의 연주는 물론 어느새 다른 회원님들의 연주까지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버스킹 공연에 참여해주신, 20여명의 어썸기타 판교점 회원님들 중에선 이러한 이벤트가 익숙한 회원분들도, 처음이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한달간의 짧은 준비기간 동안 각자 준비한 곡을 완벽하게 연주해내는 것은 학원을 오래 다니며 이러한 이벤트 경험이 많은 회원님의 기준에서도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각자 준비한 곡들을 연습하고 다른 회원분들과 호흡을 맞추어가며 음악을 함께하는 즐거움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완벽하지 않아도, 잘하지 않아도 어때요? 못할까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NO PAIN YES GAIN' 즐겁게 음악을 배워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어썸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가을의 시작, 9월
분당에 위치한 탄천에서 진행하는 버스킹 공연은 수년간 어썸기타를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진행했던 이벤트입니다. '즐거움을 통해 음악을 배울 수 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는 이 이벤트는 판교점 회원분들의 가장 선호도 높은 이벤트 중 하나이기도 하죠. 기타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날씨에 진행했던 버스킹 공연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No Pain yes gain"
"즐거움을 통해 음악을 배울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저희의 메세지가 많은 분들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본 콘텐츠에 수록된 텍스트 및 이미지는 어썸의 자산입니다. 무단 전재를 금하며, 재배포 및 업로드 시 반드시 출처 표기[ⓒ어썸기타(@asomeguitar)]를 권장합니다.
선선한 날씨의 탄천
2달 전 진행했던 보컬 버스킹 공연에 이어 진행되었던 판교점 기타 버스킹 공연, 어느 덧 무더운 날씨는 지나가고 기타치기 가장 좋은 날씨가 되었는데요. 선선한 기온과 산뜻한 바람에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과 산책을 나온 행인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판교점 회원님들도 날씨에 맞춰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들을 준비해주셨어요. 준비한 노래들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풍경과 날씨, 한 장면이 한폭의 그림 같았답니다. 지난 기타잘함 이벤트에 이어 참가해주신 김장훈 회원님의 감미로운 통기타 소리와 함께 버스킹이 시작되었습니다.
즐거움을 통해 배우다
음악을 즐기는 회원님들의 모습에 빠지신걸까요? 공연은 어느덧 지나가는 행인들도 발걸음을 멈출만큼 탄천의 분위기를 사로잡았습니다. 첫 참가로 많이 떠시던 회원분도 본인의 연주는 물론 어느새 다른 회원님들의 연주까지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버스킹 공연에 참여해주신, 20여명의 어썸기타 판교점 회원님들 중에선 이러한 이벤트가 익숙한 회원분들도, 처음이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한달간의 짧은 준비기간 동안 각자 준비한 곡을 완벽하게 연주해내는 것은 학원을 오래 다니며 이러한 이벤트 경험이 많은 회원님의 기준에서도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각자 준비한 곡들을 연습하고 다른 회원분들과 호흡을 맞추어가며 음악을 함께하는 즐거움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완벽하지 않아도, 잘하지 않아도 어때요? 못할까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NO PAIN YES GAIN' 즐겁게 음악을 배워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어썸이 도와드리겠습니다.